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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야간 관람은 지난 5월 개방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다. 현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이뤄지고 있다.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입장권 응모 행사에는 총 5만5132명이 참여해 약 9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추진단은 야간 관람 기간 내 방문이 어렵거나 응모에서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주요 동선과 프로그램을 담은 영상을 청와대 개방 누리집에서 공개하기로 했다.
이날 공개된 1분 50초 분량의 영상에는 하늘에서 바라본 청와대 일대의 야경, 관저 정원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 조명이 켜진 상춘재와 녹지원 반송 등의 모습이 담겼다.
정문으로 입장한 뒤 대정원, 본관, 수궁터, 관저 앞, 상춘재, 녹지원 등으로 이어지는 관람 동선을 그대로 옮겨 마치 '랜선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