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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재능기부는 기술직 직원들 주축으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LED조명교체와 노후전선보수, 위생기구 설치 등 시설물 개량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가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충남개발공사는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2회에 거쳐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정석완 사장과 노동조합 집행부가 참여해 재능기부를 진행하는 등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충남개발공사는 지난 2월 노사가 함께하는 ESG경영 선포식을 열고 사회적 기여를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사랑의 빵 나누기, 농촌일손 돕기 등 다양한 노력도 전개하고 있다.
정석완 사장은 "올해는 노조 집행부가 참석해 노사가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노사화합의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더 확대해 지역의 공기업으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