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토론방식 ‘소통’ 간부회의로 군정운영 효율 도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8010010241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7. 18. 16: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비대면 전자결재 적극 시행, 과도한 의전 개선 등 조직혁신
창녕군, ‘소통’하는 간부회의로 개선(1)
18일 군정회의실에서 김부영 창녕군수가 개선된 토론형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매주 월요일 운영하는 간부회의 진행방식을 토론형으로 개선해 군정 운영의 효율을 도모하고 있다.

18일 창녕군에 따르면 회의방식 변경은 회의 주재자인 김부영 군수가 먼저 제안한 것으로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업무방식 개선안 중 하나이다.

간부회의는 한 주 동안 추진하는 일반적인 업무보고에 그쳤으나 민선 8기 간부회의에서는 부서별 현안사항에 대해 회의 참석자 모두가 소통하는 토론 방식으로 개선됐다.

토론을 통한 소통과 업무 추진상황 공유로 문제 해결 방안을 능동적으로 모색하고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 수평적 업무교류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영 군수는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공무원들이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 업무를 추진하는 근무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민선 8기 출범에 발맞춰 행정업무 간소화 추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업무방식을 개선한다.

비대면 전자결재 적극 시행, 불필요한 일 버리기 운동, 군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과도한 의전 방법 개선 등 형식적·관행적으로 추진하던 비효율적인 업무를 축소해 실용행정문화를 정착시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