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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상담의 날'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시청 1층 민원실 내 종합상담실에서 이뤄지며 국민신문고와 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등을 통해 접수한 민원을 조용익 시장이 직접 듣고 해결할 예정이다.
진행된 첫 '민원 상담의 날'에는 장애인 지원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관련해 총 8명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조용익 시장은 민원인 중심 상담과 처리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민원 해결에 적극 앞장섰으며 이날 상담 참석 시민들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진정식씨(춘의동·68)는 "시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하니 속이 후련하다"며 "민원해결 여부를 떠나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이야기를 청취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민원 상담의 날'을 통해 경직된 규정 사각지대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시민들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시장은 "우리 시가 안고 있는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도 모두 현장에 있다"면서 "시장이 직접 시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그 자리에서 같이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행정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