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진공, 2030년 총자산 20조 달성·선박금융 공급 1위 청사진 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9010011036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7. 19. 16: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19일 파크햐얏트 부산에서 'KOBC 2030 VISION 선포식'을 열고 향후 10년간의 미래상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 김양수 해진공 사장,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 김경배 HMM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해진공은 해운 재건을 넘어 해운산업 리더국가 도약을 목표로 하는 해운 정책의 원활한 이행, 국제 환경규제 강화, 디지털 기반 경쟁 등 미래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설립 5년차를 맞이한 공사의 발전 미래상 설정을 위해 '2030 Vision'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세계를 선도하는 해양금융 리더'를 비전으로 2030년 총자산 20조원 달성, 선박금융 공급 1위, 스마트해운물류 통합 플랫폼 구축, ESG 공공부문 최우수 등급 획득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양수 사장은 "2018년 7월 해운산업 재건이라는 목표로 설립된 공사가 국민 성원과 해운업계의 도움으로 4년 만에 우리 해운업이 한진해운 파산 전의 위상을 회복하는데 기여했다"면서 "2030년 해양진흥공사의 모습은 세계를 선도하는 해양금융 리더로 해양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과 정보를 적기에 공급하고, ESG 공공부문 최우수 등급을 받아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