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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원들은 지난 19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원격회의로 분과위원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토의·토론을 통해 분과별 정책 제안서를 작성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정책 제안서를 안건으로 상정하여 학생의원들이 정책 발의, 토론 등 의회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학생의회 의장단은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정책들을 교육청에 제출한다. 부산교육청은 이 정책들을 '학생 자치 및 참여 지원위원회' 자문을 받아 교육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번 학생의회 본회의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에게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지난 15일 80명의 학생의원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으며, 1년간 학생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단과 교육·환경 등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