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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등재 학술지 ‘한국 시베리아연구’, 연구재단 영향력지수 지역학분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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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7. 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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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이 매년 제공하는 '한국학술지색인 영향력지수'에서 지역학 분야 54개 학술지 중에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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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소장 김정훈) 발행 등재 학술지인 '한국 시베리아연구'가 한국연구재단에서 매년 제공하는 KCI IF(한국학술지색인 영향력지수)에서 지역학 분야 54개 학술지 중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는 1996년 8월 창설 이후 국내 유일 시베리아, 북극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특히 연구소가 러시아, 유라시아, CIS, 시베리아 및 북극지역 관련된 인문·사회과학 분야 논문을 주제로 발간하는 학술지인 '한국 시베리아연구'는 2009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에 이어 2016년에는 등재지로 최종 선정돼 연 4회 정기 출간되고 있다.

2019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과학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센터는 국내 인문사회과학 학술분야에 있어 미개척지라 할 수 있는 북극지역 연구를 선도적으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김정훈 소장은 "'한국 시베리아연구'가 한국연구재단 지역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술지로 선정된 것은 연구원들이 협력하여 미개척분야 연구에 대한 남다른 도전과 열정이 이루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앞으로도 포화상태에 있는 한반도의 새로운 경제공간 창출의 대안으로 정부와 국책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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