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가요제는 전국의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다음달 24일까지다. KBS창원방송국과 밀양시 홈페이지공지사항의 '제21회 밀양아리랑가요제 참가 안내'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예심은 다음달 27일 오후 1시 서울 KBS라디오공개홀과 28일 오후 1시 창원 KBS 공개홀에서 차례로 열린다. 가까운 지역에서 한 번만 참여하면 된다. 예심에서는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한다.
예심을 통과한 전국의 10개 팀은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인 9월 24일 밀양시 삼문동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의 2만 관중 앞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
2002년부터 개최된 밀양아리랑 가요제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가수 지망생들의 신인 가수 등용문 역할을 해온 전통 있는 가요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19로 가요제를 열지 못했는데, 다행히 올해는 가수의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밀양아리랑가요제에 전국의 가수지망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밀양시와 KBS창원방송국은 참가자와 관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 환상적인 가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