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여야 ‘18개 상임위원장’ 선출 완료... “원구성 지체 송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22010013562

글자크기

닫기

정금민 기자

승인 : 2022. 07. 22. 16:06

22일 국회 본회의
국회 정상화 53일만
ㅇ
국회 공백 53일 만에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타결된 2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18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김진표 국회의장이 표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회가 22일 본회의를 열고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국민의힘은 운영위(권성동)·법제사법위(김도읍)·기획재정위(박대출)·외교통일위(윤재옥)·국방위(이헌승)·행정안전위(이채익)·정보위(조해진) 등 7곳의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민주당 몫 11개 상임위원장은 정무위(백혜련)·교육위(유기홍)·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정청래)·문화체육관광위(홍익표)·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소병훈)·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윤관석)·보건복지위(정춘숙)·환경노동위(전해철)·국토교통위(김민기)·여성가족위(권인숙)·예산결산특별위(우원식) 등이다.

이와 함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안,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명칭을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로 바꾸는 안건이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아울러 이광재 전 의원을 신임 국회 사무총장으로 임명하는 안도 가결됐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원 구성이 지체돼 의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물가 상승과 코로나19 재확산 등 엄중한 대내외 상황에서 시급한 민생현안에 대응해 국회에서 조속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해달라"고 여야에 당부했다.
정금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