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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식기세척기 판매 75%가 ‘트루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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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7. 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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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_식기세척기_2
모델이 트루건조 기능과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적용한 프리스탠딩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LG전자
LG전자는 올 3월 출시한 '트루건조' 식기세척기 신제품이 2분기 기준 전체 판매의 약 75%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트루건조 기능은 '수냉식 응축 건조' '자동 문열림 건조' '외부 공기를 이용한 열풍 건조' 등의 기술을 활용한다.자동 문 열림 후 열풍 건조는 에어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로 만든 뜨거운 바람이 식기에 남은 습기를 보송하게 말려준다. 습기를 머금은 더운 공기는 바로 외부로 배출돼 쾌적한 건조가 가능하다.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의 시험 결과 신제품의 표준코스에 열풍건조를 옵션으로 선택했을 때의 건조 성능은 기존 제품의 표준코스에 고온건조를 추가했을 때 대비 37% 더 뛰어났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빌트인 식기세척기에 이어 트루건조 기능과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적용한 프리스탠딩 모델을 26일 출시한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전무)는 "차원이 다른 트루스팀과 트루건조 기능에 조화로운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을 갖춘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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