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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운드바 판매 누적 3000만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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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7. 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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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운드바(1)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2022년 사운드바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사운드바의 판매대 수가 올해 300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운드바는 지난 2008년 처음 출시됐다. 당시 DVD 일체형 사운드바인 'HT-X810'을 출시하며 사운드바 사업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본체와 우퍼를 무선으로 연결했다.

이후 블루레이 플레이어 일체형, 진공관 탑재, 커브드 디자인 적용 제품을 차례로 선보였으며, 2016년에는 업계 최초 '돌비 애트모스', 2021년에는 업계 최초 11.1.4 채널을 지원했다.

글로벌 조사기관인 퓨처소스에 따르면 지난 해 삼성전자는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으로 점유율 19.6%를 기록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부사장은 "완벽한 영상을 즐기기위해 사운드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삼성 사운드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음질·디자인·연결성 등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기능과 다양한 취향에 맞는 새로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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