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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북 아트 프로젝트'는 갤럭시 북2 시리즈와 '카카오브레인'의 AI모델을 기반으로 탄생한 AI 아티스트 '칼로'가 함께 한다. 칼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화풍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끄는 AI 아티스트다.
참여자가 '장소' '행위' '오브제' 각 키워드를 순서에 맞춰 자유롭게 입력하고 팝아트, 일러스트 등 원하는 화풍 스타일을 지정하면 AI 아티스트가 '나만의 AI 아트 작품'을 즉시 만들어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남다른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갤럭시 북 아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