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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허밍' 즉 '흥얼거림'으로 표출하고, 입체적인 선 드로잉을 통해 자신만의 암호처럼 신비롭게 표현했다.
그는 리듬에 따라 자유롭게 손으로 색을 섞어 그리는 지두화 기법을 활용해 여러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삶을 오롯이 담아냈고, 이를 관람객과 공유하며 절망과 희망을 마주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권지안은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대상인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는 중이다.
프린트베이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