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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수부 장관, “방사능 등 위해요소 감시·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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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7. 2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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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8 주요현안 점검회의 주재
해양수산부는 25일 조승환 장관이 부산을 방문해 방사능 등 위해요소로부터 수산물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주재하고, 각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우선 조 장관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해양수산 분야의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방사능 등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촘촘한 방사능 감시망을 구축하고,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국내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수입 수산물에 대한 유통이력제와 원산지표시 단속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조 장관은 전국 연안 해역 45개 정점에서 삼중수소, 세슘 등 방사능 물질을 감시하고 있는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조사연구원을 찾아 "주요 수산물 생산해역 등과 같은 중점관리 해역에 감시정점을 추가 확대하는 등 연안 방사능 감시망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하에 최선의 대응조치를 강구하겠다"면서 "방사능 등 위해요소 감시와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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