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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사업' 등 10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반영과 국비지원을 간곡하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사업'은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 KAIST 문지캠퍼스 내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인근 조성계획 중인 '첨단의과학 동물 실험동', '대전바이오창업원(D-BioLab)'과 함께 한국형 바이오 의료 산학연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부권 유일의 노후된 한밭종합운동장에 야구장을 신축해 스포츠와 공연·쇼핑·관광 등이 어울어지는 스포츠콤플렉스로 조성하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은 원 도심 활성화와 도시균형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기재부를 설득했다.
아울러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국철 35.4㎞ 구간에 정거장 신설 및 개량을 통해 남북축을 잇는 도시철도 3호선 역할과 동시에 향후 도시철도 1·2호선과 연계한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기반 구축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예산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 외에도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도로망 조성 △대전 제2매립장 (1단계)조성사업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국립중앙과학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 △유성대로~화산교 도로 개설 등 일류경제도시 대전실현을 위한 현안사업 들에 대한 국비 지원도 부탁했다.
이 시장은 국비 지원 건의 외에도 1996년 정부의 기본계획 승인 이후 26년간 대전시민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총사업비 변경을 조기 확정해 줄 것도 건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베이스볼드림파크조성 등 주요 국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부총리와 부처장관 등 핵심라인과의 긴밀하게 교류해 방위사업청 대전이전 등 대통령 공약이 잘 이행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