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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공항은 일일 여객 수 6만 명을 돌파하는 등 본격적 항공수요 회복세와 함께 올해 말 코로나19 이전 대비 76% 수준까지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공사는 공항 운영 조기 정상화 위해 보안, 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는 공항 상주직원을 비롯한 공항 이용객 모두에게 격려와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특별공연을 기획했다.
인천공항은 대한민국 상징적 대표 수문이자 관문으로서 2019년부터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에서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공항수문장교대식' 공연을 매일 선보이고 있다.
'2022년 인천국제공항 명예수문장 임명식'은 기존 공항수문장교대식과 더불어 배우 임호(임금 역할)가 출연해 2022년 명예수문장 임명식을 진행하고 미디어 아트 타악 연주팀 '고리' 연주, 김소영 작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가수 송가인 축하무대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7월 29일 낮 12시부터 약 40분 동안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온 수많은 명예수문장들인 공항 상주직원 분들께 이번 공연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한국문화재재단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대한민국 문화예술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