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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폭염 집중호우 대비 건설공사 현장 긴급 안점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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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7. 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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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25일 폭염·집중호우 대비 관내 건설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안전사고 예방 위해 '갈곶동 도시계획도로(중로2-57호선) 발주공사'를 포함 관할 공사장 67개소에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주공사 현장 안전점검은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근로감독관, 안전보건공단 전문가와 합동으로 이뤄졌으며 안전 보호구 지급 여부, 근로자들 온열질환 예방 위한 용품 배치와 휴게시설 설치 여부, 굴삭기 등 건설기계 운행 시 작업계획 관련 서류 구비와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붕괴 예방 조치 등에 대한 점검사항을 확인했다.

시 안전정책과 관계자는 "장마 기간 이후에도 폭염 및 태풍을 대비하여 재난 상황 대책반을 비롯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관리·점검을 할 계획"이라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시민이 안전보안관이 돼 안전사고의 불씨가 될만한 사소한 사항이라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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