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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영톡스클럽'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세 곡의 음악에 각각 성장, 의미, 시작이라는 주제를 담아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요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게으름', '짝사랑', '다이어트' 등이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취업'과 '진로 문제' 등과 같은 고민에 대해서도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한편, '내가 만약 시장이라면?'이라는 질문에는 '관광인프라 확장',' 테마파크 조성','공공자전거 활성화와 자전거 도로 확대' 등 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조 시장은 행사의 마지막 인사로 지금 20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통해 "하고 싶은 것, 해야하는 것 모두 열심히 해보았으면 좋겠다. 다만, 진로, 결혼 등 인생에 있어 중요한 선택을 할 때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선택을 하는 것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결정을 하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아빠의 마음으로 당부하며 앞으로 부천시 청년들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