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봉화은어축제, 개막식 관광객들로 인산인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31010017980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7. 31.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성공적인 축제 향한 순조로운 첫발
철저한 방역 관리로 관광객 안전
개막공연 사진(5)
봉확군 내성천에서 열린 제24회 봉화은어축제 개막식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 내성천 수변무대에서 지난 30일 제24회 봉화은어축제가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31일 봉화군에 따르면 개막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형수 국회의원,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개막선언과 함께 친환경 봉화의 상징을 표현하는 블루씨드 세레모니를 통해 은어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은어축제 행사장에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무더위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1급수 내성천에서 즐기는 은어 반두잡이 체험은 은어를 잡으려고 몰려든 사람들로 발 디딜 틈도 없이 가득 메워 성공적인 축제를 향한 순조로운 첫발을 내딛었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봉화군 홍보대사 최우진을 비롯해 김태연, 유승우, 김혜연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장이 후끈 달아올랐으며 축제장에 마련된 은어 먹거리 장터, 체험부스,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봉화은어축제-보도용 (8)
박현국 봉화군수가 봉화은어축제 개막식에서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다./제공=봉화군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여름철 최고 피서지인 봉화에 와서 아름다운 자연광과 신나는 봉화은어축제를 즐기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준비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며 "무더위도 잡고 은어도 잡는 신나는 봉화은어축제에 놀러오세요"라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재)봉화축제관광재단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마스크 무료배부, 방역물품 구비, 실내·외와 대중밀집 공간 대인소독기 비치, 1일 2회 방역 소독, 방역 수칙 알림 현수막 게첨 등 철저한 방역 관리로 관광객의 안전에도 특별히 신경쓰고 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