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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공공분양 사전청약 경쟁률 평균 13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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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7. 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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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전경. /아시아투데이 DB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5일 공고한 공공 사전청약 접수 결과 공공분양주택 4800가구 공급에 6만4000여명이 접수해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접수결과 △남양주왕숙 8.1대 1 △남양주왕숙2 42.2대 1 △고양창릉 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남양주왕숙2 84㎡형은 167.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화성태안3은 총 632가구 공급에 2235명이 몰려 3.5대 1을, 전국구 청약 단지로 공급된 평택고덕은 총 910가구 공급에 4570명이 신청해 5.0대 1에 이르렀다. 평택고덕 지구는 지역별 분석결과 경기 75.3%, 전국 24.7%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접수결과는 △20대 11.3% △30대 43.4% △40대 25.5% △50대 13.5% △60대 이상 6.3%로 3040세대의 청약 수요가 많았다.

당첨자 발표는 청약통장 적격여부 확인 등을 거쳐 내달 18일에 우선 발표한다. 이후 소득·무주택 등 자격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한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우수 입지 내 양질의 공공분양주택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청약은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을 조기 공급하는 제도로 지난해 7월부터 7회에 걸쳐 총 4만가구를 공급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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