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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관광지원사업 진행...체험·숙박비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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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8. 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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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휴양마을·치유농장에서 추억과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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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시아투데이DB
경북도가 전 국민 파워업 농촌관광지원사업으로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치유농장 이용객에 한해 체험·숙박비의 50%를 지원해 가족·친구와 소규모 모임 등 보다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을은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127개소와 치유농장 17개소로 각 휴양마을별 정보는 도청 홈페이지 알림마당, 다음카페(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의 자연환경이나 전통문화 같은 부존자원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체험과 휴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이다.

치유농장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신·육체적 피로자, 청소년, 직장인, 고령자, 장애인 등에게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농장이다.

도에서는 이용객이 많아 예산이 일찍 소진될 경우 지원이 조기에 종료 될 수 있으며 원활한 서비스와 할인을 받기 위해 사전예약은 필수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캠핑, 전통 음식, 한옥, 물고기 잡기 체험 등 재미있고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이 도내 곳곳에 있다"며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좋은 추억과 힐링을 경험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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