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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수장관, 아덴만 파병 ‘청해부대’ 격려…무사귀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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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8. 0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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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조승환 해수부 장관, 청해부대 격려 전화 (1)
조승환 해수부 장관이 4일 아덴만 해역으로 파병을 앞둔 청해부대 제38진 강감찬함에 전화를 걸어 부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사진=해수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4일 아덴만 해역으로 파병을 앞둔 청해부대 제38진 강감찬함에 전화를 걸어 부대원들을 격려했다.

조 장관은 "국가 경제에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핵심수송로인 아덴만 해역에서 지난 10년간 국적선 해적피해가 없었던 것은 청해부대의 눈부신 성과이며, 해양수산인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건강하게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해부대는 2009년 첫 파병이후 아덴만 해역 등에서 우리선박 호송작전과 다국적 연합함대와 합동 해상보안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강감찬함은 2010년 3월 첫 파병이후 이번이 5번째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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