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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성된 안심귀갓길 7개소는 중동(1곳) 부일로 342번길 26-1~ 부일로 342번길 37~부일로 370번길 37, 대산동(2곳) 경인로 133번길 34, 성주로 34번길, 오정동(4곳) 부천로 464, 소사로 799, 삼작로 108, 성오로 141번길~149번길 19 이다.
안심귀갓길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인 '셉티드 기법'을 이용, 태양광 바닥 조명등 '솔라표지병'을 설치해 어둠을 밝히는 방식으로 조성했다.
이로써 2019년 5개소, 2020년 11개소, 2021년 12개소, 2022년 7개소로 총 35개소 안심귀갓길이 조성됐다.
안심귀갓길은 행정복지센터 수요조사, 지역주민 의견수렴, 경찰서 추천을 받아 범죄피해 불안감이 높은 지역을 조사해 설치됐다.
시는 여성 등 지역주민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안심귀갓길 35개소 대상으로 솔라표지병 점등상태 확인과 보수·개선 필요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시민참여단 47명이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박순례)은 "조도가 낮아 어두웠던 골목이 솔라표지병 설치로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밤길을 밝히는 안심귀갓길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