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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업무 자동화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우정사업본부, 조달청, 국가보훈처 등 정부기관에서도 집행업무를 중심으로 업무 자동화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지만 해수부는 활용도가 다소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해수부는 본부 직원과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자동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실증 대상 아이디어 1건, 최우수 아이디어 2건 등 총 7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실증 대상 아이디어로는 해수부 양식산업과에서 제출한 '내수면 어업 현황조사 자동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해당 아이디어는 현황 취합단계에 업무 자동화를 적용해 자료를 쉽게 취합하고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최우수 아이디어로는 인천항만공사 항만뉴딜사업실이 제안한 '주간 컨테이너 예상물동량 대시보드'와 한국해양진흥공사 재무회계부가 제안한 '사내 주간 금융시장 동향 대시보드 구축'이 뽑혔다.
오영록 해수부 혁신행정담당관 과장은 "아직까지 업무 자동화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이 저조한 것이 사실"이라며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업무 자동화를 확산하는 것이 필요한 만큼 정기적으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업무 자동화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