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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평가 최우수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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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8. 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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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021년도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평가결과 발표
공정위 건물1
지난해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평가결과 매일유업이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분야협약평가위원회가 심의·확정한 '2021년도 대리점협약 평가결과'를 7일 발표했다.

공정위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함께 10개 사에 대해 서면심사·현장실사를 벌이고 대리점 계약의 공정성(68점), 법 위반 예방 및 법 준수 노력(20점), 상생협력 지원(12점), 대리점 만족도 조사(10점)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95점 이상을 받은 매일유업이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매일유업은 대리점의 수령금액·지급금액 및 계약해지에 대한 세부적인 기준·절차를 내부규정으로 제정해 준수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을 확립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90점 이상을 받은 CJ제일제당은 우수등급으로 선정됐다. CJ제일제당은 대리점에 냉장고 구입비용의 50%(23억6000만원), 대리점직원 자녀 대학학자금(1억3000만원), 요소수(300만원) 긴급 지원 등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85점 이상이 받는 양호등급에는 이랜드월드, 오리온, 남양유업이 선정됐다.

공정위는 최우수등급에 직권조사 2년간 면제, 우수등급에 직권조사 1년간 면제 혜택을 줄 계획이다. 또 최우수등급에는 법인·개인 대상 위원장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등급과 양호등급에는 법인 대상 위원장 표창을 주기로 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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