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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시장은 시정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직원들에게 자신을 'N수생 출신'이라고 소개를 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대학도 재수해서 갔고 사법고시도 두 번 도전 끝에 합격했으며, 시장도 2018년 경선에서 낙선 후 이번에 당선됐다"며 "실패를 성장과 발전 과정이라 여기고 모든 일에 과감히 도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시정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참여를 통한 시민 중심 적극·신뢰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행복한, 더 나은 부천으로 도약할 것을 선언했다.
조 시장은 미래비전을 구체화할 △소통과 섬김의 시민 '주인도시' △신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많은 '경제도시' △디지털 콘텐츠산업 선도 '문화도시' △대중교통이 편리한 '교통도시' △스마트 도시 설계로 '쾌적한 도시' △안심하고 아이 키우는 '보육·교육도시' △지역사회통합돌봄 '복지도시' △범죄·사고 없는 안심 '안전도시' △탄소중립 선도 '환경도시' △도심 속 휴식이 있는 '여가도시' 등 10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조 시장은 또 "내년 시승격 50주년을 앞두고 부천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며 "책임은 선출직 공직자가 질 테니 일선 공무원은 자신감을 가지고 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시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늘 시민을 중심에 두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민선 8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새롭게 의지를 다져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