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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리그릇 전국 공모전 12~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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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8. 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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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아트리움 모리 도예문화의 우수함 확인
(2-1)대상_-_청개구리연리문다관(이승백)
우리그릇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됀 이승백씨의 청개구리연리문다관./제공=경북도
경북도는 오는 12~21일 열흘간 경북도예협회 주관으로 '우리그릇 전국 공모전'이 성주 월항면 아트리움 모리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경북에서 최초로 열리는 전국 단위 도자기 공모전인 우리그릇 공모전은 지역을 대표하는 도예가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도예문화의 우수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9~22일까지 작품접수를 받았고 28일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을 오는 11일 아트리움 모리에서 시상한다.

우리그릇 공모전에는 총 166명이 참가하고 341점의 차우림이(다관)가 출품됐으며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특별상 1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특선 6점, 입선 114점 총 132점이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됀 이승백씨의 '청개구리연리문다관'은 여러 색깔의 흙을 사용해 무늬를 만드는 연리문 기법으로 제작해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작품이며 오순택씨의 '현암호2'가 금상, 박종훈씨의 '백자차우림이'가 은상으로 선정됐다.

강성조 도 행정부지사는 "첫해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도예인이 참가해주신 덕분에 공모전이 성황리에 열릴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지역 도자기의 우수성을 전승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내년에도 경북도예협회를 지원해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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