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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외 7개 기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
간담회 참석 기업체는 △서부우회도로 미준공에 따른 도로적체 해결방안 △현대테라타워 준공에 따른 남촌오거리 교통 대책 △가장산업단지 내 주차 공간 확보 계획 등을 건의했다. 또 산업단지 내 원활한 교통흐름 위한 신호체계 개선을 요청했다.
이권재 시장은 "사통팔달 교통망은 기업활동뿐만 아니라 도시 성장·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라며 "서부우회도로 임시개통, 남촌오거리 우회도로와 도로 폭 확장, 산업단지 내 주차장 부지 및 교통신호체계 협의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위해 규제 해소와 기업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시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시는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금을 출연해 올해 11개 업체에 13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위한 G-패밀리클러스터사업, 디자인개발 지원, 국내와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지원, 관내 대학과 연계한 창업보육센터 지원 등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통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