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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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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8. 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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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과 도시공간 조성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건축문화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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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경기 부천시가 건축문화 품격향상 위해 공공건축과 도시공간 조성 과정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키는 총괄건축가 제도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은 도시공간 환경조성사업이 개별 추진됨에 따라 도시공간 조성에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적인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총괄건축가는 24일까지 공개모집해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은 건축사 또는 건축·도시·조경 관련 기술사 또는 건축·도시·조경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부교수 이상인 자이다.

주요업무는 △건축 및 공간환경 관련 정책 검토와 방향 제시 △대규모 개발사업 건축과 공간환경 관련 업무에 대한 총괄·조정 및 관리 △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 유형별 디자인 기준의 설정·운영 △공공건축가 관련 정책·사업의 총괄·자문 등이다.

앞으로 총괄건축가와 협업할 수 있는 다수 공공건축가도 공개모집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만의 특색이 조화롭게 발현될 수 있는 도시건축정책을 마련해 시민이 중심인 수준 높은 건축 디자인 도시를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 총괄·공공건축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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