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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집중호우로 쓸려내려 온 잔재물 제거와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설물 파손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목교 등은 통행을 임시 제한하고 인명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시설별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현재 큰 피해는 없는 상황이지만 향후 추가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경우 침수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라며,"빠른 복구작업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고, 호우로 인한 재난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11일(오전 10시 기준)까지 누적 강수량이 375mm로 집계된 가운데 시는 호우경보 발효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