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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 민관경 지역주민 대표와 ‘치안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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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8. 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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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는 11일 시의원,광역동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대표와 함께하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부천소사경찰서.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11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시의원·광역동장·협력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 위한'지역주민 대표와 함께하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설명회는 소사경찰서 신청사(옥길동) 이전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중요사건 범인검거 활동,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여성 안심 귀갓길 환경개선 추진,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 위한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업무협약 체결 등 치안업무 현안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치안인프라 확충 위한 경인로변 가로등 LED 조명으로 교체,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등 지역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설명회에서 시의회 윤병권·김주삼 의원 등은 "시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부천소사경찰서 직원들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부천시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한 서장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부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 지자체, 경찰이 협력 치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때 주민 모두가 안전해질 수 있다"며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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