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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동시에 따르면 '엄마까투리'는 고(故) 권정생 선생의 유작인 동명의 동화가 원작이다. 안동시와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이번 극장판을 포함한 모든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참여해 왔다. 2016년 시즌1을 시작으로 현재 시즌4까지 성공리에 방영되고 있다.
이번 극장판은 아파트 개발로 숲을 떠나게 된 까투리 가족이 위험천만한 도시 한가운데를 지나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다. 특히 안동역을 모티브로 한 장면도 포함돼 있어 이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사회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엄마까투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7월 한달 동안 진행된 '엄마까투리' 어린이 그림공모전의 시상식을 마련해 유치부·초등저학년·초등고학년 각 부의 대상·우수상·장려상을 수여하고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가득 담긴 개성 넘치는 수상작들도 함께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TV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꼭 영화관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