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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연말까지 5개 공연으로 문화예술 매력과 즐거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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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8. 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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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프로그램 선장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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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연말까지 5개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은 '댄싱뮤지엄' 공연 장면./제공=오산시.
경기 오산문화재단이 오는 27일부터 연말까지 5개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첫째 공연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오산문화예술회관(이하 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ASMR MUSIC CONCERT(여행 어때요?)'가 펼쳐진다.

소리(ASMR), 음악(Music), 영상(Video)이 한 권의 여행일기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한층 더 설레는 일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11월 12일 오후 2시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선 '댄싱뮤지엄'을 관람할 수 있다. 작품 안에서 한 번에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음악, 미술, 발레 등의 '순수예술장르'를 모았다. 특히 화려한 영상미를 더해 아이들 오감을 자극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6일 오후 7시 30분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차르트 레퀴엠'을 관람할 수 있다. 국립합창단이 모차르트 마지막 미사곡인 레퀴엠을 들려준다.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을 관람할 수 있다. 국악과 트로트가 멋진 콜라보로 이뤄 중·장·노년층을 위한 최고 콘텐츠이다.

마지막 공연은 12월 17일 오후 2시에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호선 세입자'를 관람할 수 있다.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며 가까운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담아 청소년부터 기성세대 모두가 웃고 공감하고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공연이다.

특히 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11월부터 시작하는 4개 공연을 저렴한 관람료로 누릴 수 있게 '빅4 패키지(R석 기준 5만원)'를 내달 1일부터 100석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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