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상권 르네상스 사업 본격화...5년간 80억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21010012027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8. 21. 11: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1. 경주시 상권르네상스 사업 본격 시동
지난해 11월 주낙영(사진 우측) 경주시장이 정용하 경주중심상가시장상인회장과 함께 중심상가를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대릉원·황리단길 등 문화관광지구와 접해있는 도심 상권 중심지역 활성화를 위해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사업비 80억원(국비 40억원)을 들여 상권 활성화 구역을 선정해 종합적인 개발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 부 공모사업인 '제5차 상권르네상스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월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단을 꾸려 사업을 구체화하고 4월과 6월 중기부로부터 상권 활성화 5개년 사업승인과 1차 연도 승인받았다.

우선 황리단길과 중심상가를 이어줄 '신라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조명을 활용한 '신라의 빛의 광장'과 골목상권 특화사업인 '골목길 매니지먼트'로 이를 통해 '금리단길 디자인거리'를 만든다.

'스마트 신라' 조성사업도 한다.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사무실과 문화센터, 카페 등을 조성하고, 2층에 공유 회의실과 교육실 등의 커뮤니티 공간을 만든다.
1-2. 경주 상권르네상스 사업 종합 위치도
경주 상권르네상스 사업 종합 위치도/제공=경주시
청춘 스타점포 개발, 금리단 아트페스타, 거리예술 위크 등을 선보이는 '신라의 청춘' 사업도 추진한다. 빈 점포나 기존 점포의 창업과 업종 전환을 위한 교육·컨설팅과 거리 공연을 지원하고, 금리단길 아트페스타로 청소년 가요제, 벼룩시장 등을 연다.

경주 도심 상권 협동조합인 '신라의 연합'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9억3000만원을 들여 △금리단길 디자인 △골목 야시장 '불금예찬' △금리단길 브랜드 개발 △금리단길 아트페스타 △주말 거리예술 등을 추진한다.

1-3. 상권활성화구역 입지 여건 분석도
상권활성화구역 입지 여건 분석도/제공=경주시
이 가운데 금리단길 서비스 디자인 사업은 신라대종 주차장부터 경주선원 뒤까지 디자인요소를 가미한 안내판을 설치한다. 골목야시장 '불금예찬'은 스타벅스부터 유플러스까지 매주 금요일 특정 시간 먹 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등 간이상점 20여 곳이 참여해 특화골목 상권을 조성한다.

금리단 브랜드개발 사업은 통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중심상권 디자인 전반을 개선한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 중심상권이 르네상스사업과 연계한 특화상권으로 역할을 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경주 중심상권 르네상스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더 나아가 상인들의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원 도심 부활의 터닝 포인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