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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한국문화재단, 김포공항서 전통문화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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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8. 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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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문체부와 공동으로 22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김포공항 국제선 등에서 탑승객 모두를위한 특별한 전통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왕가의 산책' 공연 리허설 장면./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가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2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김포공항 국제선 및 국내선 격리대합실에서 탑승객 모두를 위한 특별한 전통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국제선 출국장에서는 22일부터 6일간 일 2회(오전 11시~11시30분, 낮 12시~12시30분) 조선시대 궁중생활을 재현한 '왕가의 산책'퍼레이드와 함께 얼른(남사당패의 은어로, '요술' 이나 '마술'을 이르는 말)마술공연과 무용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포공항은 지난 6월 29일 김포~하네다 노선이 2년 3개월만에 재개됨에 따라 공항이용객 여행 일상회복을 응원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퍼레이드와 공연이 끝나면 조선시대 국왕과 왕비, 나인, 호위무사 등 출연진과 다함께 기념촬영 시간을 준비했다.

또 국내선 출발장에서는 29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통 오락실'주제로 전통공예 무료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체험내용은 '한복 종이 인형'과 '비단 딱지 만들기&보자기 포장'으로 1종을 선택 할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체험은 공항 보안검색 완료 후 무료한 대기시간에 색다른 체험을 즐기고 싶은 탑승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김두환 서울지역본부장은"이번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전통문화 행사를 통해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이 즐거운 대기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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