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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약 6000평 규모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백일홍, 코스모스, 핑크뮬리 군락지 조성을 완료했다. 목가적인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호박꽃밭도 조성했다.
또 군락지 곳곳에 포토존 설치와 느린우체통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야간에도 초화류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조명도 설치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도와 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경북나드리 계정(공식 경북관광 채널)들을 적극 활용해 SNS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인기 수종을 도입해 이색적인 군락지를 조성하고 관광객들의 호응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등 안동문화관광단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각종 방안을 고안해 관광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