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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의원,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 유치’ 릴레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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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8. 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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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호 고창군의회의장이 22일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제공 = 고창군의회
전북 고창군의회가 22일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지난달 11일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한국의 갯벌'을 보유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 선정 공모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를 촉구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

임정호 의장은 "한국갯벌의 효율적 보전·관리를 위해서는 전체 갯벌의 정중앙에 위치한 고창에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를 유치하는 것이 지리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합리적"이라며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고창유치로 국립기관 지방 유치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8월 12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를 위한 결의안을 의결한 뒤, 보전본부의 고창 건립을 강력히 촉구한바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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