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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국제공항 면세점 활성화 협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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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8. 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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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면세점 대표와 매출 증대 위한 협력방안, 공동 프로모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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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공항공사는 서울 본사에서 김포공항을 비롯한 국내 국제공항 7개 면세점 대표와 '공항 면세점 활성화 상호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공사 윤형중 사장(왼쪽으로부터 5번째)이 공항 면세점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23일 서울 본사에서 김포·김해·제주·대구 등 국제공항 면세점 대표와 '공항 면세점 활성화 상호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7개 면세점(㈜호텔롯데, ㈜호텔신라,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유), ㈜경복궁면세점, ㈜그랜드관광호텔, ㈜시티플러스, 디엠면세점) 대표가 참석해 국제선 운항 확대에 따른 면세점 활성화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면세점 양측은 지역 공항에 특화된 상품 개발 등 매출증대 방안과 추석연휴를 앞두고 면세점 이용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 등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경영위기를 겪는 면세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협력으로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경영정상화를 통해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윤형중 사장은 "공사는 공항면세점과 상생생태계에서 상호의존적인 관계인 만큼, 코로나 피해 장기화에 따른 업계 경쟁력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면세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2020년부터 약 1,261억원 면세점 임대료 감면을 지원해 왔으며 당초 올해 6월까지인 임대료 감면기간을 12월까지 추가 연장한 바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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