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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마스코트 ‘나섬이’ 활용 입시 홍보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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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8. 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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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이'는 배재대 '나눔과 섬김' 정신을 의미하며 나눔의'나'와 섬김의 '섬'을 합성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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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마스코트 '나섬이'를 활용한 42개 학과별 이미지./제공= 배재대.
나눔과 섬김을 뜻하는 배재대학교 마스코트 '나섬이'가 재학생은 물론 입시 수험생에게도 큰 인기를 끌며 새로운 대학 홍보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나섬이'란 이름은 2018년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탄생했다. 나섬이는 배재대학교 '나눔과 섬김'정신을 의미하며 나눔의 '나'와 섬김의 '섬'을 합성해 이름 지었다.

나섬이 마스코트는 배재대 상징 호랑이를 활용해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변신시켰는데 배재인의 인격과 학문을 바탕으로 친근감과 기백, 용감성을 보여주려는 의도다.

나섬이는 재학생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 안내와 학과를 소개하는 영상, 인쇄지에도 빠짐없이 등장하는데 42개 각기 다른 학과별 특성을 담고 있는 캐릭터로도 제작 돼 활용되는 등 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또한 2학기에는 캠퍼스 내 전동 킥보드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데 활용할 예정으로 학생들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입학처에서는 나섬이를 활용한 스티커, 이모티콘 외에도 키링, 우산 등 기념품으로도 제작해 입시 홍보에 활용 중이다.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 사진속 나섬이 키링 모형을 받은 수험생들 반응은 매우 뜨겁다. 입학처는 1학기에만 5000개 키링을 제작해 입시 박람회, 설명회 등에 활용하는 등 신선한 대학 입시 홍보수단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김상욱 입학처장은 "친근한 이미지인 나섬이를 내세워 교내 구성원은 물론 수험생, 일반인들에게 대학을 홍보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며 "마스코트를 활용해 대학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젊음과 에너지 넘치는 대학생활을 상징하는 새로운 홍보매체로 활용도를 높여가겠다" 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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