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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77형 TV용 QD-OLED 제품을 일반에 선보인다.
올 초 34형 모니터용 QD-OLED와 55, 65형 TV용 QD-OLED를 출시한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학회에서 77형 제품까지 새로 선보이며 QD-OLED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밖에도 65형 QD-OLED와 기존 기술을 비교 전시해 QD-OLED만의 색감과 시야각 등 화질 우수성을 강조하는데 집중했다.
또한 안팎으로 두 번 접는 '플렉스 S'와 안으로 두번 접는 '플렉스 G'를 비롯해 노트북형 '플렉스 노트'를 전시 했으며, 양쪽으로 컨트롤러가 달려 반으로 접을 수 있는 게이밍용 폴더블 OLED도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출시한 차세대 OLED TV 패널에 적용된 'EX 테크놀로지'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TV 패널은 화면밝기(휘도)를 기존 대비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보다 정교하게 표현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블랙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AI와 딥러닝 기술을 공정에 활용해 디스플레이 성능 개선, 회로 설계 시간 단축, 생산 효율성 증대시킬 수 있는 연구 결과들도 다수 소개했다.
TV 음향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사운드 측정법도 새롭게 제안하는데, 최근 홈시네마 및 게이밍 인구 증가로 고음질을 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실제 고객의 시청 환경을 고려해 음향 품질을 객관적으로 정량화할 수 있는 측정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스 입구에는 현존 OLED 중 가장 큰 97인치 OLED TV 패널을 전시해 초대형 사이즈와 EX 테크놀로지의 초고화질 기술이 구현하는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필름 CSO' 기술을 적용해 5.1 채널의 웅장하고 입체감있는 사운드도 더했다.
또한 단일 패널로는 세계 최대 크기인 '차량용 34인치 커브드 P(플라스틱)-OLED', 노트북·태블릿·포터블 모니터 등으로 활용 가능한 '17인치 폴더블 노트북용 OLED' 등을 함께 전시한다.




![[삼성디스플레이] 77형 QD-OLED-horz](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24d/20220824010024494001477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