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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계 아이돌’ 메켈레 못 본다...파리오케스트라 내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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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8. 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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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클라우스 메켈레./제공=롯데문화재단
10월 12∼13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파리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항공 여건 악화·물류비 급증 등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롯데콘서트홀이 24일 밝혔다.

롯데콘서트홀 측은 코로나19 및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항공 상황 악화와 악기 운송 물류비 급증, 유류세 불안정 등의 이유로 공연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파리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앞서 두 차례 취소된 바 있다. 2019년 4월에는 중국 공연이 취소되면서 내한도 함께 무산됐으며 2020년 10월에는 코로나19로 취소됐다.

1996년생의 지휘자 클라우스 메켈레는 20대 초반의 나이로 유럽 무대에서 프로 지휘자로 활동하며 '클래식계의 아이돌'로 불린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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