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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액 1위…34억여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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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8. 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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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
모금회로부터 표창장 수상
강서구 표창장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왼쪽)이 24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로부터 '2022년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우수자치구 표창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서울시 자치구에서 가장 많은 성금과 성품을 모금했다.

24일 구는 이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자치구' 표창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홀몸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모금 사업이다.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4억5302만 원을 모금해 2년 연속 우수 자치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20억 원을 한참 웃도는 금액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우수자치구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기부자들 덕분"이라며 "구에서도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약자와 함께 걷는 강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전달식에서 표창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2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운동' 후원금 5500만 원도 함께 전달받았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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