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사회적기업협의회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독거 중장년 교육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측은 지역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중장년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프로젝트는 '울산시 사회적 경제기업 컨소시엄 구성·육성 사업'의 재정 지원으로 진행된다.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층 대상자를 모집하고 남구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사들은 기업별 강점을 살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1회당 2시간씩 소통, 힐링, 스킬로 구성된다. 셀프 동기부여를 통해 열정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다스려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자기 관리 방법을 교육한다. 또 떡 만들기, 라탄 수면등 만들기 등으로 힐링을 돕는다. 홈케어 전문가와 도구와 약품으로 집을 관리하는 법, 또 사진·영상 기본 교육을 진행해 영상제작 전문가와 내레이션 영상을 제작해본다.
교육은 다음달 40대부터 60대까지 중장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행복바라기, 한그루필름, 고래떡방, 호재, 씽크폴리건 등이 교육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