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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박학규 사장, 네팔·캄보디아서 엑스포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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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8. 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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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박학규 사장_네팔
24일(현지시간) 네팔에 방문한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왼쪽)이 쎄르 바하두르 데우바 총리를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이 네팔과 캄보디아의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고 삼성전자 측이 25일 밝혔다.

박학규 사장은 24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총리 관저에서 쎄르 바하두르 데우바총리를 접견했다.

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네팔 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회사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삼성 이노베이션캠퍼스'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했다.

박 사장은 네팔 방문에 앞서 지난 23일 캄보디아 로얄프놈펜 대학을 찾아 츄은 다라 캄보디아 총리 직속 특임 장관 및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와 지엣 지엘리 로얄프놈펜 대학 총장 등 정부·학교 관계자들과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이노베이션캠퍼스'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박 사장은 체결식 후, 9월부터 수업이 진행될 교육장을 둘러보고 츄은 다라 장관과 만나 현지 디지털 기술 인력 양성의 중요성과 삼성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아울러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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