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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미소 반가사유상, 춤으로 느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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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8. 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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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미소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재인 반가사유상을 춤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9월 3~4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사유의 방' 전시와 연계한 '사유하는 극장 - 사유의 길'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국보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두 점이 전시된 '사유의 방'에서 느낀 여운을 무용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차세대 무용수로 주목받는 장윤나와 배우 안석환이 참여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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