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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기컴퓨터공학, 심리학, 신문방송학, 영화영상학, 도시계획학, 회계학, 정보시스템학 등 7개 학과에 입학한 신입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캠퍼스 투어, 학과 및 기숙사 안내, 학생회와 인턴십 활동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또 각 학과 교수들이 진행하는 모의 강의도 진행됐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신입생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학생들의 활기찬 캠퍼스 생활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미국 주립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회계학과 정보시스템학을 신설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