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행사는 농업·농촌의 성장과 개청 이래 지속해 온 농업기술 개발·보급 성과를 재조명하고,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농진청은 개청 60주년 기념행사와 '2022 농업기술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해 최근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혁신적인 농업기술을 농업인, 국민과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9월 1일 열리는 개청 기념식에서는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농업, 국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진청의 '2030 미래 비전과 혁신 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 맞는 농업기술박람회는 농업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도록 농업생명관, 스마트농업관, 지속 가능 농업관, 케이(K)-농업기술관, 지역특화농업관, 청년농업관, 농산업관, 농업과학관 8개 주제관으로 구성됐다.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개청 60주년 기념식과 유튜브 방송은 온라인을 통해 제공된다.
조재호 농진청장은 "불과 60년 전 불가능해 보이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냈던 선배들의 담대함과 치열함을 되새기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면서 "농업혁신 60년, 국민 행복 100년의 새로운 출발을 관심과 애정으로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