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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미사경정공원 안전시설 집중 개선...방문객 안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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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8. 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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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경정공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가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 방문객 안정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경주사업총괄본부에 따르면 미사경정공원 북측 산책로, 동측 공원구역, 워밍업장 등의 안전시설 미흡 구역에 대한 집중 안전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다. 보안등(147개), CCTV(113개), 안내 스피커(128개) 등이 추가로 신설되는데 8월 배관 매설 작업이 마무리되면 9월부터 설치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7월 시작된 시설 개선 작업의 공정률은 현재 30%로 11월 완공이 목표다. 여기에는 총 1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미사리 조정호 수변 인명구조 안전시설물도 확충했다. 구명부환 24개를 추가해 장비 간 간격을 250m에서 125m로 대폭 줄였다. 구명환, 구명조끼, 투척로프로 구성되어 있는 인명구조장치 보관함과 안전난간 위험표지판도 확대 설치해 안전을 강화했다.

경주사업총괄본부 안전관련 관계자는 "미사경정공원 방문객의 안전과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집중 보강공사에 착수했다.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사전 조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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