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시, 에너지 복지시대 실현에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30010019035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8. 30. 16: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설명중인 담당자/제공=포항시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설명중인 포항시 담당자/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30일 한국LPG배관망사업단 흥해 사무실에서 '22년도 LPG배관망 구축사업 관련 주민참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참여협의회에는 사업수행기관인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공사시공업체, 사업대상지 마을 이장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민과의 협업과 소통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 미 공급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소형저장탱크, 가스배관, 보일러 등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에너지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기존 용기사용 LPG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LP가스를 이용할 수 있다.

포항시는 지난 2019년부터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12개 마을(659세대)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비 약121억 원 규모로 확대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사업 공정 일정과 공사 협조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마을별 공사 관련 불편사항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진행 및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전 시민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에너지 복지 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