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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민참여협의회에는 사업수행기관인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공사시공업체, 사업대상지 마을 이장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민과의 협업과 소통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 미 공급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소형저장탱크, 가스배관, 보일러 등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에너지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기존 용기사용 LPG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LP가스를 이용할 수 있다.
포항시는 지난 2019년부터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12개 마을(659세대)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비 약121억 원 규모로 확대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사업 공정 일정과 공사 협조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마을별 공사 관련 불편사항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진행 및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전 시민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에너지 복지 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