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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라는 주제와 문화도시 부천이 만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청렴문화 콘서트가 완성됐다.
콘서트 현장에는 조용익 시장과 임용된 지 3년이 되지 않은 신규 직원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 25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청렴 결의를 다졌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시 공직자와 5개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들도 부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콘서트에 함께 참여했다.
조용익 시장은 행사에 앞서 "공직자는 유리알과 같은 투명함을 요구받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공무원이 지켜야 할 규칙과 한계를 잘 새겨야 한다"며 "공직자의 자세와 생각이 바뀌면 도시가 달라지고 우리 시민의 삶도 달라진다"고 발전적인 공직자상을 강조했다.
청렴문화 콘서트에서는 △모래알이 들려주는 일상 속 청렴이야기 '샌드아트' △청렴한 인생을 아름다운 화음 표현한 남성 4중창 '팝페라' △상황극으로 청렴에 대한 공직자의 공감과 고민을 함께 알아보는'청렴연극' 등이 펼쳐졌다.
청렴특강은 공직자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코믹한 행동과 랩을 가미한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 온·오프로 직원들의 참여를 끌어낸 청렴 퀴즈와 시 직원 대상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청렴영상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조용익 시장은 샌드아트 공연이 끝난 후 정갈하게 정리된 모래판 위에 '다시 뛰는 부천 청렴과 함께'라는 글귀를 적으며 청렴도시 부천 위상을 이어가자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